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스터 아시아 (문단 편집) == 특징 == >그렇습니다, 이분이 바로 동방불패 마스터 아시아! 12회 건담 파이트에서 쿠론 건담을 타고 우리 네오 홍콩에 전세계의 패권을 선사한 바로 그분입니다! 이 분이 계셔야지만 우리 네오 홍콩! 그 실력은 이미 여러분도 잘 알고 계시겠지요? >-결승전 개막식을 중계하던 아나운서의 소개 멘트. 겉보기에는 평범한 무술가지만, '''절대로 평범한 사람은 아니다.''' 첫 등장 때 [[데스 아미]] 군대를 상대로 '''도몬의 머리띠로 목을 휘감아 따버린다거나''', 맨손으로 MS가 쏘아대는 총탄을 받아내거나[* 이건 영화 동방불패2에서 임청하가 날아오는 대포알을 맨손으로 받아내는 장면을 연상시킨다.] 그 위를 밟고 폴짝폴짝 뛰어다니며 피하질 않나, '''주먹과 발차기만으로 MS를 제압'''하는 등 그의 무공은 인간의 상식을 초월한다.[* 사실 도몬을 비롯한 셔플동맹 멤버들이나 슈발츠 브루더도 이 정도는 가능하다. 단지 동방불패가 그 중 특출나게 더 강할 뿐.] 그야말로 '''절세고수'''. 그 뿐만 아니라 손짓만으로 멀리 있는 좀비병을 불태우는 [[삼매진화]]같은 수법에, 팔진도를 응용한 방진까지 짜는 등, 병법에도 정통하다. 오죽하면 마스터 건담이 사실 구속구~~밸런스 패치~~에 불과하다는 농담도 나올 정도. 스핀오프 개그 만화인 파이팅 도몬군에서는 개그 보정을 받았다지만 건담도 타지 않고 팔짱까지 낀 채 맨몸으로 [[대기권 돌입]]을 정면으로 당당히 하는 모습까지 나오는데, 본편에서도 할 수 있을거라는 데에 대해 아무도 의심하지 않는다.[* 이쪽의 근거는 마침 제자인 도몬이 직접 건담에 타고 대기권 탈출과 재돌입을 시전하고 성공해버리는 바람에 '건담으로 되는건 어지간해서는 맨몸으로도 해내는' 이 마스터 아시아의 모습을 감안하면 왠지 한 발짝만 나가면 가능해 보인다는 점이다. 다른 일도 아니고 대기권 돌입이 말이다.] 또한, 본편의 무대인 13회 건담 파이트 전 시점에서 '''이미 세계를 구해낸 영웅'''인데, 그 내막은 16년 전의 9회 건담 파이트로 거슬러 올라간다. 당시 네오 잉글랜드의 대표인 [[젠틀 채프먼]]의 브리튼 건담이 모빌 파이터로서는 드물게 총기를 주무장으로 가지고 나와 그대로 '''3회 연속 우승'''을 해버리는 바람에 네오 잉글랜드가 장기간 패권을 차지하게 되어 콜로니들간의 관계가 극도로 험악해졌다. 이 때문에 각국의 군비 확장이 두드러지고 제2차 카오스 전쟁[* 1차는 건담 파이트가 생겨난 계기가 된 세계 대전.]이 발발할 위기에 몰리면서 12회 건담 파이트는 한번 연기되기까지 한다. 그렇게 우여곡절 끝에 개막한 12회 건담 파이트에서 [[쿠론 건담]]을 타고 출전, '''총이고 나발이고 맨주먹으로 다 박살내버리는''' 기적의 대승리를 거두며 네오 홍콩에게 우승의 영광과 전세계의 패권을 가져다줬다. 이를 계기로 건담 파이트 본래의 취지를 기리자는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사태는 진정되었고 간신히 전면 전쟁은 피할 수 있게 되었다. 그 이후 어린 도몬을 데리고 다니며 [[유파 동방불패]]를 가르쳤으며, 킹 오브 하트의 칭호를 전수해주기도 했다. 도몬에게 있어서는 무공뿐만 아니라 살아가는 방법, 무도가로서의 마음가짐 등을 전수한 부모나 다름없는 인생의 스승님.[* 다만 여기서 조금 어색한 부분이 있다. 도몬이 동방불패에게 무공을 배우기 시작한 건 10년 전인데 4년전 대회에 참가를 했다고 한다. 수업 도중에 건담 파이트에 참가한 건가 싶지만 작중 묘사랑 맞지 않는 부분도 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